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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 바이오파머, 4분기 매출 6.4% 증가…우울증 치료제 '엑수아' 본격 성장

4분기 매출 1610만 달러 기록…순손실은 손익분기점 수준으로 대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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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약회사 아이투 바이오파머(AYTU BIOPHARMA INC, NASDAQ:AYTU)가 주요 우울증 치료제 '엑수아(EXXUA)'의 매출 성장에 힘입어 지난 분기 매출 증가와 순손실 축소를 달성했다.

아이투 바이오파머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2026 회계연도 4분기(6월 30일 종료) 순매출은 1610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1513만 5000달러 대비 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1만 5000달러(주당 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981만 8000달러(주당 2.92달러) 대비 손익분기점 수준으로 대폭 개선됐다. 이번 분기 실적에는 98만 3000달러의 파생 워런트 부채 평가이익이 반영됐고, 전년 동기에는 826만 3000달러의 손상차손과 986만 달러의 파생 워런트 부채 평가손실이 포함돼 있었다.

신약 '엑수아' 매출 본격화

실적 성장의 주역은 주요 우울증 치료제(MDD)인 엑수아다. 엑수아는 이번 4분기에 393만 6000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6 회계연도 전체 엑수아 매출은 657만 4000달러로 집계됐다. 엑수아의 4분기 총 처방 건수는 3323건으로, 직전 분기인 3분기(1398건) 대비 약 138% 급증했다.

반면 기존 주력 제품군인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포트폴리오의 4분기 매출은 1036만 달러로 전년 동기(1310만 7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소아과 제품군 매출 역시 181만 달러로 전년 동기(201만 7000달러)보다 줄었다. 회사 측은 엑수아 상업화에 우선순위를 둔 마케팅 집중과 제네릭 제품과의 경쟁이 기존 제품군 매출 감소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연간 누적 매출은 감소…재무 구조는 개선

4분기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2026 회계연도 전체 누적 매출은 5757만 달러로 전년(6638만 2000달러) 대비 13.3% 감소했다. 연간 순손실은 1425만 2000달러를 기록해 전년(1356만 2000달러)보다 손실 폭이 소폭 늘었다. 연간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마이너스(-) 369만 4000달러로 전년(918만 6000달러) 대비 적자 전환했다. 이는 엑수아 상업화를 위한 계획된 투자 지출이 늘어난 영향이다. 4분기 조정 EBITDA는 49만 달러로 전년 동기(203만 9000달러)보다 줄었지만 흑자를 유지했다.

재무 상태를 보면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630만 8000달러다. 또한 지난 3월 31일 특정 워런트 계약을 개정해 부채로 분류되던 워런트를 자본으로 재분류하면서 파생 워런트 부채가 119만 9000달러로 크게 줄었으며, 총 주주자본은 3527만 4000달러로 증가했다.

조쉬 디스브로우(Josh Disbrow) 아이투 바이오파머 최고경영자(CEO)는 "엑수아 출시 초기 단계임에도 4분기 동안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확인했다"며 "기존 ADHD 및 소아과 포트폴리오의 견고한 재무적 기반과 규율 있는 비용 관리를 바탕으로 2027 회계연도가 진행되면서 지속적인 성장과 보다 꾸준한 흑자 조정 EBITDA 달성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투 바이오파머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 및 상업화에 집중하고 있는 제약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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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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