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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비아 헬스 사이언시스, 50만 달러 규모 전환사채 조달 완료

C/M 캐피털의 100만 달러 투자 약정 중 1차 트랜치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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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칸나비노이드 헬스케어 기업 엔도비아 헬스 사이언시스(ENDOVIA HEALTH SCIENCES INC, NYSE American:EDVA)가 C/M 캐피털 마스터 펀드 LP(C/M Capital Master Fund, LP, 이하 C/M 캐피털)로부터 50만 달러 규모의 초기 담보부 전환사채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조달은 아르젠트 바이오파마(Argent BioPharma Limited)와 체결한 칸에필(CannEpil)의 독점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과 관련해 이전에 발표된 C/M 캐피털의 총 100만 달러 투자 약정 중 1차 트랜치(분할 집행분)에 해당한다.

엔도비아 헬스 사이언시스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칸에필의 개발 및 상용화 속도를 높이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규제를 받는 동물용 의약품 개발 프로그램과 글로벌 상용화 이니셔티브가 포함된다.

엔도비아 헬스 사이언시스는 반려동물의 암 관련 통증 관리를 위해 칸에필 개발을 우선 추진하고 있으며, 반려견 종양학 분야를 시작으로 동물용 의약품 개발 파트너인 룹빈돌 바이오사이언스(Lupvindol Biosciences Ltd.)와 협력해 FDA 규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서 FDA 동물용의약품센터(CVM)는 칸에필 동물용 개발 프로그램에 대해 임상시험용 신수의약품(INAD) 파일 번호 14145를 부여한 바 있다.

브래디 콥(Brady Cobb) 엔도비아 헬스 사이언시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칸에필의 글로벌 권리를 인수했을 당시 차별화된 제약 칸나비노이드 자산을 확보하고 자금을 조달해 규제 경로를 통해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명확한 전략을 세웠다"며 "이번 초기 자금 조달 완료를 통해 칸나비노이드 과학과 연방 규제 정책에서 중요한 시기에 해당 전략에 직접 자금을 투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회사는 이번 투자가 식물 유래 의약품 개발에 우호적인 연방 정책 흐름 속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FDA는 최근 미국 내 식물성 의약품 개발의 규제 과제와 개선 방안에 대해 공개 의견을 수렴하는 이니셔티브에 착수했다. 의회에서도 지난 8월 27일 로런 보버트, 데릭 밴 오든 하원의원이 FDA 505(b)(1) 경로로 승인된 식물성 의약품에 12년간 시장 독점권을 부여하는 '2026년 식물성 의약품 개발 촉진법(H.R. 10150)'을 발의해 하원 에너지상업위원회에 회부됐다.

엔도비아 헬스 사이언시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에 본사를 둔 칸나비노이드 헬스케어 기업으로, 제약 개발, FDA 규제 인체 및 동물용 치료제, 글로벌 의약품 상용화 및 칸나비노이드 기반 웰빙 제품 전반에 걸친 플랫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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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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