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자로 사임 후 내년 1월까지 자문 제공… 150만 달러 규모 주식 보상 등 퇴직 합의
워너 뮤직 그룹(WARNER MUSIC GROUP CORP, NASDAQ:WMG)은 자회사 워너 채플 뮤직(Warner Chappell Music, Inc.)의 공동의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캐리앤 마셜(Carianne Marshall)이 오는 9월 30일 자로 사임한다고 발표했다.워너 뮤직 그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마셜 공동의장은 사임 이후에도 2027년 1월 8일까지 워너 채플 뮤직에 고용된 상태를 유지하며 회사의 요청에 따라 인수인계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임과 관련해 워너 채플 뮤직과 마셜 공동의장은 9월 22일 자로 퇴직 합의서를 체결했다. 합의서에 따라 마셜 공동의장은 2027년 1월 8일 기준 연봉의 18개월치에 해당하는 퇴직금을 지급받게 된다.
또한 기존 고용 계약에 따른 2026 회계연도 연간 보너스와 2027 회계연도 일할 계산된 보너스를 받을 자격을 유지한다. 이와 함께 11만 6000달러의 일시금과 워너 뮤직 그룹의 주식 보상 계획에 따라 부여일 기준 150만 달러 가치의 일회성 주식 보상을 받기로 합의했다.
워너 뮤직 그룹은 글로벌 음악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뉴욕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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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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