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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파크스 앤드 리조츠, 신임 사장에 카일 밀러 선임…정관 개정해 CEO와 역할 분리

크리스토퍼 피나조 최고상업책임자는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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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테마파크 운영 기업 유나이티드 파크스 앤드 리조츠(UNITED PARKS & RESORTS INC, NYSE:PRKS)가 카일 밀러(Kyle Miller) 최고공원운영책임자(CCOO)를 신임 사장(President)으로 선임했다.

유나이티드 파크스 앤드 리조츠는 22일(현지시간) 이사회를 열고 카일 밀러를 사장으로 선출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인사는 최고경영자(CEO)와 사장직을 서로 다른 인물이 맡을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한 데 따른 것이다. 기존 정관은 CEO가 사장직을 겸임하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마크 스완슨(Marc Swanson)은 CEO로 계속 재직하게 된다.

신임 사장으로 선임된 카일 밀러(49)는 1995년 회사에 입사한 이후 다양한 운영 및 리더십 직책을 거쳤다. 2018년부터 씨월드 올랜도, 디스커버리 코브, 아쿠아티카 올랜도의 파크 사장을 지냈으며, 2023년 1월부터 최고공원운영책임자로 재직해 왔다.

밀러 사장은 연봉 40만 달러와 함께 연봉의 150%를 목표로 하는 연간 보너스 기회를 받게 된다. 또한 연봉의 300% 수준인 장기 인센티브 기회와 함께 100만 달러 규모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50만 달러 규모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100만 달러 규모의 성과연동형 주식(PSU)을 신규 부여받는다. 스톡옵션과 RSU는 부여일 이후 4년간 매년 균등 분할해 가득되며, PSU는 회사의 2027년 성과연동 장기주식보상계획에 따라 결정된다.

한편, 크리스토퍼 피나조(Christopher Finazzo) 최고상업책임자(CCO)는 9월 19일 회사 측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그의 사임 효력 발생일은 9월 25일이다.

유나이티드 파크스 앤드 리조츠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본사를 두고 씨월드(SeaWorld), 부시 가든(Busch Gardens) 등 다양한 테마파크 브랜드를 운영하는 레저·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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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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