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이근용 등, 리메드 지분 21.59% 담보대출 계약 변경

- 합산 보유지분 36.88%는 그대로, 경영권 영향 목적 유지
이근용 등, 리메드 지분 21.59% 담보대출 계약 변경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리메드의 최대주주 이근용 대표집행임원이 9월 23일 자신과 특별관계자의 주식담보대출 계약 변경을 이유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경)를 제출했다. 이근용 대표집행임원과 특별관계자 10인이 합산 보유한 주식등은 1116만 6577주(36.88%)로 직전 9월 18일 보고서와 동일했다.

보고사유는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의 주식담보대출 변경으로, 실제 보유 주식수와 지분율에는 변화가 없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며, 최대주주 및 이사로서 책임경영을 위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합산 주식등 1116만 6577주 가운데 주권(의결권 있는 주식)은 1104만 1577주(36.47%)이고, 나머지 12만 5000주는 특별관계자들이 부여받은 주식매수선택권이다.

이근용 대표집행임원 개인은 811만주(26.79%)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 중에는 홍성필 임원이 189만주(6.24%), 이상용 친인척(계열회사 대표이사)이 100만주(3.30%)를 보유해 지분이 가장 많았다.

나머지 특별관계자인 이성온·이정수·류승권·신대현·송종은·이상식·김민영·김태군 임원은 각각 0.01~0.1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상식 임원이 0.15%로 가장 많았고, 신대현·송종은·김태군 임원은 각각 0.01%로 가장 적었다.

이근용 대표집행임원과 특별관계자 홍성필·이상용 등 3인은 보유주식 653만 6188주(21.59%)를 담보로 제공하는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맺고 있다. 담보 제공 주식수와 비율도 직전 보고서와 차이가 없었다.

이근용 대표집행임원은 신한투자증권(286만주·9.45%·이자율 5.5%·대출금 40억원)을 비롯해 현대차증권(80만 6455주·2.66%), 삼성증권(37만 5587주·1.24%), NH투자증권(28만 3688주·0.94%), IBK투자증권(32만 9671주·1.09%)과 각각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맺고 있다.

특별관계자 홍성필 임원은 교보증권·현대차증권·IBK투자증권과 5건, 이상용 친인척은 교보증권·현대차증권과 3건의 담보계약을 맺고 있다. 계약체결(변경)일이 9월 21일로 가장 최근인 계약은 홍성필의 교보증권 계약(63만 8130주·2.11%)과 이상용의 교보증권 계약(50만 8150주·1.68%)이다.

대출금액이 가장 큰 계약은 이근용 대표집행임원의 신한투자증권 계약으로 40억원이며, 담보유지비율은 170%, 계약기간은 60일이다. 나머지 계약의 대출금액은 1억~13억원, 담보유지비율은 150~200%, 계약기간은 90~181일 범위였다.

9월 22일 기준 리메드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4.58%(116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77%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18일 기준 21만 209주로 발행주식 대비 0.68% 수준이며 시가평가액은 5억 5179만 8625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