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동성 위기 해소 목적, 인가 전 M&A 추진 계획
코스닥 상장사 스코넥은 유동성 위기 해소와 재무구조 개선, 경영 정상화를 통한 계속기업가치 보존을 위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9월 23일 공시했다.스코넥은 9월 23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서와 함께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번 사건번호는 서울회생법원 2026회합1174호다.
서울회생법원은 스코넥이 제출한 회생절차 개시신청서와 첨부서류 등을 심리한 뒤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스코넥은 회생절차 내에서 법원의 허가를 받아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인가 전 M&A를 추진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경영 정상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공시에 따르면 스코넥에 대해서는 서울회생법원 2026하합1300호 및 2026하합1414호 파산신청 사건이 제기되어 있다. 현재 진행 중인 파산사건의 구체적인 병합 및 진행 현황은 법원의 확인 내용에 따르게 된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스코넥은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주식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스코넥의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산총계는 127억 7894만 8746원, 부채총계는 72억 7046만 8325원이며 자기자본(자본총계)은 55억 848만 421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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