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에이전트 AI 플랫폼 사업 모델 및 로드맵 공개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 제약 기업 랜턴 파머(LANTERN PHARMA INC, NASDAQ:LTRN)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오픈메디신 AI(Open-Medicine AI, OMAI)의 성장 계획과 사업 로드맵을 공개한다.랜턴 파머는 2026년 9월 23일(현지시간) 웹 세미나(웨비나)를 열고 오픈메디신 AI의 멀티 에이전트 AI 신약 개발 시장 기회, 사용자 요구사항, 개발 로드맵, 플랫폼 경제성 및 벤치마크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판나 샤르마(Panna Sharma) 최고경영자(CEO)와 최고과학책임자(CSO), 플랫폼 수석 아키텍트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오픈메디신 AI는 엔드투엔드(end-to-end) 신약 개발을 위한 멀티 에이전트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타깃 및 바이오마커 선정부터 화합물 설계, 중개 분석, 임상시험 설계, 규제 전략에 이르기까지 실제 신약 개발 과정의 데이터와 제약 조건을 반영해 개발됐다. 2026년 4월 희귀암 및 공격성 암을 대상으로 한 'withZeta.ai'로 처음 상용화됐으며, 지난 7월에는 계산 생물학 모듈인 '제타옴익스(ZetaOmics™)'를 초기 사용자에게 출시하며 영역을 확장했다.
구독 및 라이선스 비즈니스 모델 도입
회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오픈메디신 AI 플랫폼의 구독 및 기업 라이선스 모델 등 구체적인 플랫폼 경제성을 소개한다. 아울러 현재 논의 중인 협력 및 파트너십 유형과 플랫폼 사용 패턴, 향후 주요 마일스톤 등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오픈메디신 AI 플랫폼은 현재 바이오 제약 기업, 연구 기관, 서비스 제공업체 및 신약 개발사들이 구독 및 기업 라이선스 방식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이 플랫폼이 자사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와 장기 주주 가치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도 발표 주제에 포함된다.
랜턴 파머는 독자적인 AI 및 머신러닝 플랫폼 'RADR®'을 활용해 정밀 종양학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사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LP-184, LP-300, LP-284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추신경계 질환 전문 자회사 스타라이트 테라퓨틱스(Starlight Therapeutics)와 AI 전문 자회사 오픈메디신 AI를 두고 있다. 본사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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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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