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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웨이브 홀딩스, 두바이 무역회사로부터 2000만 달러 규모 무인 지상 차량 구매 주문 수령…조건부

STRATUM VARAN 200대 규모…선수금 지급 및 수출 허가 등 선행 조건 미충족 상태
비전웨이브 홀딩스, 두바이 무역회사로부터 2000만 달러 규모 무인 지상 차량 구매 주문 수령…조건부이미지 확대보기
방산 기술 및 인공지능(AI) 기업 비전웨이브 홀딩스(VisionWave Holdings, Inc., NASDAQ: VWAV)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소재 무역회사인 메탈 머시너리 컴포넌츠 트레이딩 FZCO(Metal Machinery Components Trading FZCO)와 2000만 달러 규모의 대형 바퀴형 무인 지상 차량(UGV) 'STRATUM VARAN' 200대에 대한 구매 주문을 수령하고 서명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구매 주문서(Purchase Order) 수령 및 비전웨이브의 서명으로 성립됐으나, 실제 생산 및 인도 의무는 여러 선행 조건이 충족되거나 면제되어야 개시되는 조건부 계약이다. 주문을 제출한 고객사는 최종 사용자가 아니며, 향후 최종 사용자를 비전웨이브 측에 공개하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

계약 조건에 따라 고객사는 주문 가치의 10%에 해당하는 200만 달러의 선수금을 지급해야 하며, 이는 선수금 환급 보증(Advance-Payment Bank Guarantee)으로 담보된다. 잔금은 각 배치별 생산, 검사 및 인수, 인도 마일스톤에 따라 지급될 예정이다. 현재 은행 보증 조건은 합의되지 않았으며 선수금도 입금되지 않은 상태다.

생산 및 인도 의무가 개시되기 위해 충족되어야 하는 주요 조건은 고객사의 자금 증빙 또는 금융 조달 증명서 제출, 선수금 보증서 양식 합의 및 선수금 입금, 미국·제조국·UAE 및 최종 사용국 정부의 수출 허가 및 승인 획득, 제재 및 자금세탁방지 등 비전웨이브의 준법 감시 검사 완료 등이다. 현재 이 조건 중 충족된 것은 없다.

모든 선행 조건이 충족되거나 면제되는 시점부터 인도가 시작되며, 12개월 내에 1차로 70대, 13~24개월 차에 2차로 70대, 25~36개월 차에 마지막 3차로 60대를 인도하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글러스 데이비스(Douglas Davis) 비전웨이브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대규모 주문은 STRATUM VARAN 플랫폼의 중요한 상업적 검증"이라며 "생산 시작 전에 충족되어야 하는 자금 조달, 보증 및 규제 조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객과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전웨이브는 이번 구매 주문과 관련해 어떤 매출도 인식하지 않았으며, 이 주문을 수주잔고(backlog)에도 포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매출은 관련 이행 의무가 충족되는 만큼만 인식되며, 투자자가 총 주문 금액을 확정 주문이나 특정 기간의 예상 매출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이번 구매 주문 공시는 지난 18일 에이지스 캐피털(Aegis Capital Corp.)과의 최대 3000만 달러 규모 ATM 주식 판매 계약 체결 및 1대 20 주식 병합 단행 등 일련의 공시에 이은 것이다.

비전웨이브 홀딩스는 인공지능(AI) 기반 무선주파수(RF) 감지, 자율주행 및 방산용 컴퓨팅 가속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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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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