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 등과 변경 계약 체결…만기 2029년 9월 21일로 연장
미국의 특수 화학물질 제조기업 애시랜드(ASHLAND INC, NYSE:ASH)가 기존 유럽 매출채권 유동화 프로그램(EU A/R Facility)의 약정 기한을 오는 2029년 9월 21일까지 연장했다.애시랜드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자회사인 애시랜드 인터내셔널 리시버블스 디지그네이티드 액티비티 컴퍼니(Ashland International Receivables Designated Activity Company) 및 기타 자회사들과 함께 행정대리인인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N.A.), 약정 매입기관인 뱅크오브아메리카 유럽 DAC(Bank of America Europe DAC) 등과 기존 매출채권 매입 계약(RPA) 및 기본 프레임워크 계약(MFA)을 개정 및 재작성하는 변경 계약(Deed of Amendment and Restatement)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변경 계약을 통해 기존 유럽 매출채권 유동화 프로그램의 만기가 기존보다 연장되어 2029년 9월 21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한도 1억 2500만 유로 규모의 회전식 매출채권 유동화 프로그램으로, 적격 매출채권의 매각을 지원하는 역할을 지속하게 된다.
이번 계약 변경 과정에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약정 매입기관으로서의 모든 권리와 의무를 뱅크오브아메리카 유럽 DAC에 양도 및 이전했다. 다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해당 유동화 프로그램의 행정대리인 및 구조화대리인 역할은 그대로 유지한다. 개정된 계약 문서에는 현재 시장 표준에 맞춘 추가적인 업데이트 사항들도 포함됐다.
애시랜드는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특수 화학물질 기업이다. 이번 공시 서명은 윌리엄 C. 위태커(William C. Whitaker)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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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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