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산 지분 30.80%는 그대로, 담보대출 만기연장·추가담보가 변경 사유
코스모화학(주)이 9월 28일 코스피 상장사 코스모신소재(005070) 지분에 대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변경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보고 사유는 주식담보대출 만기연장 및 담보추가이며, 코스모화학과 특별관계자의 합산 보유주식등은 1023만 1422주(30.80%)로 직전 9월 4일 보고서와 동일했다.코스모화학은 코스모신소재의 최대주주로 단독 883만 9974주(26.61%)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로는 (주)코스모앤컴퍼니가 106만 3670주(3.20%), 허선홍이 20만 9052주(0.63%), 허민경이 3만 5142주(0.11%), 홍동환이 3만 4482주(0.10%), 이경훈이 3만 4102주(0.10%), 김창수가 1만 5000주(0.05%)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 실제 변동이 있었던 항목은 신탁·담보 등 주요계약이 체결된 주식등의 수다. 직전 보고서에서 812만 7206주(24.47%)였던 담보 제공 주식등은 이번 보고서에서 813만 4594주(24.49%)로 7,388주(0.02%포인트) 늘었다.
계약 내용을 보면 코스모화학 본인 명의로 17건, 761만 9687주가 한국증권금융·한국투자증권·농협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교보증권·신한투자증권·대신증권·케이프투자증권·BNK투자증권에 담보로 제공돼 있다. 이는 코스모화학이 보유한 883만 9974주 가운데 약 86.2%에 해당한다.
특별관계자 가운데 (주)코스모앤컴퍼니는 한국증권금융·KB증권·키움캐피탈과 맺은 3건의 계약으로 30만 5855주를 담보로 제공했고, 허선홍은 한국증권금융에 보유주식 20만 9052주 전량을 담보로 맡긴 상태다.
21건의 담보계약에 적용된 이자율은 연 3.5~7.5%이고, 담보유지비율이 공개된 계약 기준으로는 110~200%였다. 계약기간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걸쳐 있으며, 계약별 대출금액을 모두 더하면 약 1602억원에 이른다.
코스모화학이 신고한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코스모화학은 이사·감사의 선임과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 회사 경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항이 발생하면 최대주주로서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23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2.73%(1만 233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2.24%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1일 기준 68만 2492주로 발행주식수 대비 2.04%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