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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 우성머티리얼스 지분 담보대출 만기 12월로 연장

- 채무자는 특별관계자 우성금속, 대출금 25억원·담보유지비율 160%
더블유에스, 우성머티리얼스 지분 담보대출 만기 12월로 연장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 상장사 우성머티리얼스의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더블유에스는 자사가 담보로 제공한 우성머티리얼스 주식 200만주(지분 11.60%)에 대한 대출 만기를 12월20일로 연장하는 계약을 9월21일 체결했다고 9월28일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이번 담보계약의 채무자는 더블유에스의 특별관계자인 주식회사 우성금속이며, 담보권자는 상상인저축은행이다. 대출금액은 25억원, 이자율은 9.00%, 담보유지비율은 160%다.

이번 보고로 지분 변동은 없다. 더블유에스와 특별관계자 3인이 보유한 우성머티리얼스 주식등의 수는 합산 335만 4842주(지분 19.17%)로 직전 보고서인 9월7일자 보고와 동일하며,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309만 5170주(17.95%)다.

세부적으로 더블유에스 본인 보유분은 262만 5000주(15.23%)다. 특별관계자인 임종찬 더블유에스 대표이사는 15만 7150주(0.91%), 주식회사 우성금속은 31만 3020주(1.82%)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인 주식회사 우성이에스가 보유한 25만 9672주(1.51%)는 교환사채권으로, 의결권 있는 주식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더블유에스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다. 최대주주로서 임원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자산 처분 등 회사의 주요 경영사항에 대해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관련 사안이 발생하면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우성머티리얼스는 현재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최근 4분기 합산(TTM, 연결 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기준 매출액은 211억 9144만원, 영업손실은 52억 975만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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