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매출·비용 비례 배분 방식으로 변경…신용 부문 기여도 확대 반영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 에셋 매니지먼트(BROOKFIELD ASSET MANAGEMENT LTD, NYSE:BAM, 이하 브룩필드)가 파트너 운용사들의 실적을 재무제표에 반영하는 회계 공시 방식을 개편한다.브룩필드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시보고서를 통해 오는 11월 6일 발표 예정인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부터 비GAAP(non-GAAP) 재무 지표인 수수료 매출(Fee Revenues)과 수수료 관련 이익(Fee Related Earnings, FRE) 내 비용 항목, 그리고 보완적 재무 지표인 수수료 부과 자본(Fee-Bearing Capital)의 표시 방식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파트너 운용사들로부터 발생하는 수수료 관련 이익을 기존처럼 순액(Net) 기준으로 일괄 표시하는 대신, 브룩필드의 소유 지분에 비례하는 수수료 매출과 비용을 각각 상세히 구분해 공시하는 것이다. 또한 파트너 운용사들의 수수료 매출 구조와 더 잘 부합하도록 수수료 부과 자본의 표시 방식도 함께 조정한다.
회사 측은 이번 공시 방식 개선에 대해 자사의 신용(Credit) 비즈니스에서 기여도가 커진 파트너 운용사들의 매출 및 비용 구조를 분석가와 투자자들에게 더욱 투명하게 제공하고, 실적 모델링과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브룩필드가 공개한 새로운 공시 방식(New Presentation)을 과거 실적에 소급 적용해 비교한 결과, 2026년 2분기 기준 수수료 매출은 기존 14억 9400만 달러에서 15억 8700만 달러로 9300만 달러 증가 조정된다. 반면 직접 비용(Direct Costs) 역시 기존 6억 6400만 달러에서 7억 5700만 달러로 같은 금액만큼 늘어나, 최종 수수료 관련 이익(FRE)과 분배 가능 이익(Distributable Earnings, DE)의 총액 및 주당 수치에는 변동이 없다. 다만 브룩필드 지분 기준 FRE 마진은 같은 기간 기존 57%에서 54%로 3%포인트 낮아진다.
수수료 부과 자본의 경우, 새로운 기준을 적용하면 2026년 2분기 말 기준 총 신용 부문 자본이 기존 3260억 달러에서 3490억 달러로 230억 달러 상향 조정된다. 전체 수수료 부과 자본(Total FBC) 역시 기존 6720억 달러에서 6950억 달러로 늘어나게 된다.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인 브룩필드 에셋 매니지먼트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인프라, 에너지, 사모펀드, 부동산, 신용 자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자산 운용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브룩필드에셋매니지먼트 #BAM #공시변경 #대체투자 #자산운용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