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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디지털 CEO, 시장 인수설에 "전략적 가치·주주가치 부합 시에만 M&A 검토"

빈센트 필레트 CEO 서한 발표…"회계연도 2027년 매출 성장률 전망치 9~11%로 상향"
젠 디지털 CEO, 시장 인수설에 "전략적 가치·주주가치 부합 시에만 M&A 검토"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젠 디지털(GEN DIGITAL INC, NASDAQ:GEN)의 빈센트 필레트(Vincent Pilette)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시장에서 제기된 고대디(GoDaddy) 인수설에 대해 인수합병(M&A)에 대한 회사의 엄격한 기준을 제시하며 우회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필레트 CEO는 28일(현지시간) 주주 서한을 통해 "최근 시장에서 제기된 인수 루머에 대해 직접 언급할 수는 없다"면서도 "젠 디지털은 기업 인수가 회사를 더 강하게 만들고 주주들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때만 검토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잠재적 인수 대상의 규모와 관계없이 다섯 가지 핵심 질문을 던진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회사의 전략 부합 여부, 적정 가격, 실질적 효율성 창출 가능성, 주당순이익(EPS) 증가(accretive) 여부, 그리고 탄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면서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보다 더 나은 대안인지 여부 등이다. 필레트 CEO는 과거 아바스트(Avast)와 머니라이언(MoneyLion) 인수 당시에도 이 같은 원칙이 적용됐다고 덧붙였다. 아바스트는 수억 명의 활성 사용자를 더하며 수익화 역량을 끌어올렸고, 머니라이언은 회사를 금융 웰니스 영역으로 넓히며 인수 2년차에 30%를 넘는 투자자본이익률(ROIC) 달성이 순조롭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젠 디지털은 최근 사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회사는 최근 2027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9%~11%로 상향했으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은 10%대 중반에서 후반(mid-to high-teens)으로 제시했다. 또한 오는 10월 2일 종료되는 분기 및 연간 실적 전망 모두 가이던스 상단에 부합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필레트 CEO는 "6년 전 젠 디지털은 20억 달러의 매출과 1달러 미만의 주당순이익을 기록했으나, 현재는 50억 달러 이상의 매출과 3달러에 육박하는 주당순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혁신과 파트너십, 그리고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신중한 인수를 통해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젠 디지털은 노턴(Norton), 라이프록(LifeLock), 아바스트(Avast)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소비자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이다.

#젠디지털 #GEN #고대디 #인수합병 #실적전망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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