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대출 변동금리 요소를 연 4.578%로 고정…내년 6월 30일부터 효력
미국 전역에서 외래 환자 물리치료 클리닉을 운영하는 US 피지컬 테라피(U.S. Physical Therapy, Inc., NYSE:USPH)는 기간 대출 금리의 변동금리 요소를 고정하기 위해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National Association)와 이자율 스왑(Interest Rate Swap)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현지시간)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지난 22일 체결됐으며, 초기 명목 금액은 1억 7060만 달러다. 계약 기간 45개월의 선도 개시형(forward-starting) 스왑으로, 효력은 현재 유지 중인 이자율 스왑 계약이 만료되는 내년 6월 30일부터 발생한다. 명목 금액 1억 7060만 달러는 스왑 효력 발생일 기준 신용 계약상 기간 대출의 분할상환분을 반영한 금액이다.
US 피지컬 테라피는 이번 스왑 계약을 통해 지난 4월 14일자 제4차 수정·재작성 신용 계약(Fourth Amended and Restated Credit Agreement)에 따른 기간 대출 금리 가운데 변동금리 요소를 고정한다. 회사는 연 4.578%의 고정금리를 매월 지급하는 대신, 같은 명목 금액에 대해 1개월물 SOFR 기준의 변동금리를 수취하게 된다.
스왑 명목 금액은 신용 계약상 기간 대출의 상환 일정에 맞춰 줄어들며, 계약은 2031년 4월 14일 종료될 예정이다. 이번 스왑은 회사와 뱅크오브아메리카가 2022년 4월 26일 맺은 ISDA 기본계약(Master Agreement)의 보충 계약이다. 거래 상대방인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회사의 신용 계약상 행정 대리인이자 대주를 맡고 있다.
US 피지컬 테라피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외래 물리치료 클리닉 운영과 산업 재해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시는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은차차 에타(Nchacha Etta)의 서명으로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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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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