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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에너지, 텍사스·와이오밍서 생산 본격 확대…연간 22.9만 파운드 우라늄 생산

버크 할로우 광산 신규 가동 및 크리스텐센 랜치 생산 확장…미국 내 우라늄 공급망 재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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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우라늄 채굴 및 개발 전문 기업 우라늄 에너지(URANIUM ENERGY CORP, AMEX:UEC)가 미국 내 우라늄 생산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우라늄 에너지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간보고서(Form 10-K)에 따르면, 회사는 2026 회계연도(2025년 8월~2026년 7월) 동안 총 22만 9294파운드의 침전 우라늄 및 건조·드럼 포장된 우라늄 정광(U3O8, 옐로케이크)을 생산했다. 이는 지난 회기 연도 가동 이후 누적 생산량인 35만 9260파운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수치다. 이번 공시는 지난 2025 회계연도 실적 발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회사는 와이오밍주와 남부 텍사스주에 각각 허브 앤 스포크(Hub-and-Spoke) 구조의 인시츄 회수(ISR) 생산 플랫폼을 구축하고 가동을 확대하고 있다. 와이오밍주의 크리스텐센 랜치 광산과 이리가레이 중앙처리장치(CPP)에서는 이번 회기 동안 211만 942파운드의 우라늄을 생산했다. 또한, 지난 4월 남부 텍사스의 버크 할로우 광산에서 첫 상업 생산을 개시한 이후 3개월 만에 홉슨 CPP를 통해 1만 7352파운드의 우라늄을 추가로 생산했다.

미국 내 자체 정제·변환 시설 및 추가 광산 개발 속도

우라늄 에너지는 전량 헤지(위험회피) 없는 우라늄 판매 전략을 유지하며 시장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를 극대화하고 있다. 2026 회계연도 기간 글로벌 우라늄 평균 가격은 파운드당 82.32달러로 전년 동기(73.59달러) 대비 11.86% 상승했다. 2026년 7월 31일 기준 우라늄 가격은 파운드당 86.45달러로 전년 대비 21.59% 올랐다.

회사는 자회사인 '미국 우라늄 정제 및 변환 공사(UR&C)'를 통해 미국 내 자체 우라늄 정제 및 변환 시설 건설을 추진 중이다. 엔지니어링 파트너사인 플루어 엔터프라이즈(Fluor Enterprises, Inc.)와 함께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고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라이선스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이 시설은 연간 1만 메트릭톤의 우라늄 처리 능력을 목표로 설계 중이다.

이와 함께 와이오밍주 스위트워터 프로젝트의 연방 인허가 절차(FAST-41 및 NEPA)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미국 연방토지관리국(BLM)의 주도로 환경 평가가 진행 중이며, 오는 2027년 5월 중 운영 계획 승인이 예상된다. 캐나다 사스카추완주의 고품위 conventional 자산인 러프라이더(Roughrider) 프로젝트 역시 3만 6000미터 규모의 다이아몬드 시추를 완료하고 예비 타당성 조사(PFS)를 위한 기술 및 환경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우라늄 에너지는 미국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와 캐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우라늄 광산 개발 기업이다. 미국 내 최대 규모의 ISR 우라늄 자원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자력 발전의 필수 연료인 우라늄의 미국 내 자체 공급망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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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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