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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사이, 차세대 단백질 시퀀싱 플랫폼 '프로테우스' 개발 성과 공개…"2027년 2분기 출시 목표"

기존 플랫폼 대비 데이터 정렬 수 60배 증가 및 오류율 4.8배 감소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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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단백질 분석 기술 기업 퀀텀사이(QUANTUM-SI INC, NASDAQ:QSI)가 개발 중인 차세대 단백질 시퀀싱 플랫폼 '프로테우스(Proteus)'의 중간 개발 성과를 공개하며 오는 2027년 2분기 출시 일정을 재확인했다.

퀀텀사이는 세계휴먼프로테옴기구(HUPO) 2026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통해 프로테우스가 기존 상용화 플랫폼인 '플래티넘 프로(Platinum Pro)' 대비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됐다.

공개된 중간 개발 결과에 따르면, 프로테우스는 단일 챔버 가동 시 플래티넘 프로 대비 30배 더 많은 데이터 정렬(alignments)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개 챔버를 동시에 가동하는 풀 러닝(Full run) 기준으로는 데이터 정렬 수가 약 60배까지 증가한다.

정확도 측면에서도 개선을 이뤄냈다. 프로테우스의 허위 발견율(FDR) 중간값은 1.36%로, 플래티넘 프로의 6.58% 대비 약 4.8배 낮은 오류율을 기록했다. 또한 24종의 단백질 혼합물 분석 시험에서 프로테우스는 24개 단백질을 모두 검출해 20.3개를 검출한 플래티넘 프로보다 우수한 검출력을 보였다. 검출된 아미노산 수 역시 26만 9864개로 기존 플랫폼(6만 3366개) 대비 4.3배 많았다.

퀀텀사이는 올해 말까지 아미노산 커버리지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20개 아미노산 전체를 검출할 수 있음을 입증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2027년에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알고리즘 개발을 완료해 참조 표준이 필요 없는 시퀀싱 및 범용 PTM(번역 후 변형) 검출 기술을 구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퀀텀사이는 미국 코네티컷주 브랜포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반도체 칩 기반의 단일 분자 단백질 시퀀싱 기술과 관련 장비 및 시약을 개발하는 생명공학 기업이다.

#퀀텀사이 #QSI #프로테우스 #단백질시퀀싱 #바이오제약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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