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조건 대부분 유지하며 재무 유연성 확보
미국의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블루민 브랜즈(BLOOMIN BRANDS INC, NASDAQ:BLMN)는 100% 자회사인 OSI 레스토랑 파트너스(OSI Restaurant Partners, LLC)와 함께 회전신용공여(Revolving Credit Facility) 계약을 개정 및 재작성해 만기일을 2031년 9월 25일로 연장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12억 달러 규모의 신용공여 한도와 이자율 선택 조건, 가산금리 등은 실질적으로 변경 없이 유지되며, 이번 거래가 회사의 레버리지 비율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이다. 새로운 선순위 담보 순레버리지 비율 재무약정이 추가된 것을 제외하면 기존의 의무 및 제한 약정이나 기타 조건에 중대한 변경은 없다.
마이크 스파노스(Mike Spanos) 블루민 브랜즈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재융자를 통해 유리한 금리 조건과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면서 회전신용공여 만기를 2031년 9월까지 연장해 자본 구조를 강화했다"며 "이번 거래는 은행들과의 공고한 관계를 반영하며, 전략적 우선순위를 지원하고 주주들을 위한 장기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재무적 유연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민 브랜즈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카라바스 이탈리안 그릴, 본피시 그릴, 플레밍스 프라임 스테이크하우스 & 와인 바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세계적인 풀서비스 다이닝 레스토랑 기업 중 하나다. 미국 46개 주와 괌, 그리고 12개국에서 1440개 이상의 레스토랑을 소유, 운영 및 가맹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본사는 플로리다주 탬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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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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