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창수 보유주식 200만주 장외매수, 매매대금 50억원(주당 2500원)
유니홀딩스투자1호조합이 코스닥 상장사 벡트 지분 14.59%를 신규 보유하고 있다고 9월 30일 보고했다. 보고 대상 주식등은 200만주이며,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다.유니홀딩스투자1호조합은 지난 9월 22일 유창수와 벡트 주식 200만주에 대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고했다. 취득 방법은 장외매수이며, 1주당 매매가는 2500원, 매매대금은 50억원이다.
계약상 잔금 지급일 및 주식 인도일은 2026년 10월 22일 또는 양 당사자가 별도로 합의하는 날로 정해졌다. 이번 보고 사유는 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른 신규보고(소유에 준하는 보유)다.
유니홀딩스투자1호조합은 민법상 조합으로, 대표자이자 최다출자자인 이수하가 조합 출자지분의 70%를 보유하고 있다. 보고서에는 조합원 이수하가 특별관계자로 기재됐으며, 보고자 측 합산 보유주식등 200만주(14.59%)는 전량 유니홀딩스투자1호조합 명의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벡트는 같은 9월 22일 최대주주변경을 공시했으며, 9월 28일에는 대표이사변경을 공시했다.
벡트는 전기·전자 업종 기업으로 2024년 12월 1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87억 5121만 8243원, 영업손실은 43억 1482만 9807원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연결 자본총계(자기자본)는 160억 6557만 2473원으로, 이번 계약의 매매대금 50억원은 이 자기자본의 약 31.1% 수준이다.
9월 29일 기준 벡트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45%(41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92%보다 낮았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