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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운 등, 아이에스동서 지분 담보설정 비율 44.14%로 확대

- 전체 보유비율은 56.76%로 유지, 대신증권·수협은행과 신규 담보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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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아이에스동서(주)의 회장이자 사실상지배주주인 권혁운은 9월 30일 본인과 특별관계자 6인이 보유한 회사 지분에 관한 주식담보계약이 변경됐다고 보고했다.

보고자와 특별관계자가 합산 보유한 주식등은 1687만2628주(56.76%)로 직전 보고와 동일했지만, 이 중 담보 등 주요계약이 설정된 주식등은 1238만7459주(41.67%)에서 1312만380주(44.14%)로 늘었다. 보고사유는 보유주식등에 관한 계약 변경이다.

이번 보고서 기준 보유내역은 권혁운 본인 244만9512주(8.24%), 최대주주인 계열사 아이에스지주(주) 1374만3443주(46.24%), (재)문암장학문화재단 30만주(1.01%), 배한선 22만6409주(0.76%), 권민석 14만5605주(0.49%), 남병옥 4659주(0.02%), 배기문 3000주(0.01%)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며, 보고자는 현재 구체적인 세부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담보 계약 중에서는 아이에스지주(주) 보유주식을 담보로 잡았던 현대차증권·교보증권과의 주식담보계약이 '주식담보대출 차입상환'으로 종료돼 담보에서 해제됐다.

아이에스지주(주)는 9월 22일 새로 두 건의 담보계약을 체결했다. 대신증권에는 92만4703주를 담보로 대출금 70억원(이자율 5.50%, 담보유지비율 170%, 계약기간 2026년 12월 21일까지)을, 수협은행에는 160만주를 담보로 대출금 100억원(이자율 6.00%, 담보유지비율 70%, 계약기간 2027년 9월 22일까지)을 새로 차입했다.

권혁운 본인이 현대차증권에 담보로 제공한 89만9512주(대출금 65억원, 이자율 5.10%, 담보유지비율 170%)에 대한 계약은 만기가 2026년 12월 28일까지로 연장됐다.

이 밖에 권혁운 본인이 한국증권금융(주)에 담보로 제공한 155만주(대출금 140억원)와, 아이에스지주(주)가 한국증권금융(주)에 담보로 제공한 210만주(170억원), 한국투자증권에 담보로 제공한 179만1459주(190억원)는 이번 보고에서 변동이 없었다.

아이에스지주(주)가 KB증권(주)(54만3774주·70억원)·BNK투자증권(61만5386주·70억원)·하나은행(213만2500주·200억원)·우리은행(41만4800주·60억원)·케이프투자증권(54만8246주·50억원)에 담보로 제공한 계약 5건 역시 이번 보고에서 변동이 없었다.

9월 29일 기준 아이에스동서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0.34%(951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6.79%를 웃돌았다. 9월 23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28만81주로 발행주식 대비 0.9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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