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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포드 인슈어런스, 차기 CEO에 모 투커 사장 내정… 크리스토퍼 스위프트는 이사회 집행의장으로

내년 3월 1일 취임 예정… 스위프트 현 CEO는 내년 하반기 퇴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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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형 손해보험사 하트포드 인슈어런스 그룹(THE HARTFORD INSURANCE GROUP INC, NYSE:HIG)은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에이 모리스 "모" 투커(A. Morris "Mo" Tooker) 현 사장을 내정했다고 30일(현지시각) 발표했다.

투커 사장의 CEO 취임일은 2027년 3월 1일이다. 아울러 그는 올해 10월 1일부로 이사회 멤버로 합류할 예정이다.

약 13년 동안 CEO로 회사를 이끌며 12년 넘게 이사회 의장을 겸임해온 크리스토퍼 스위프트(Christopher Swift) 현 CEO는 내년 3월 1일부로 이사회 집행의장(Executive Chair)으로 자리를 옮긴다. 스위프트 의장은 과도기 동안 기업 전략을 지원하고 신임 CEO의 고문 역할을 수행한 뒤, 2027년 하반기에 집행의장직에서 물러날 계획이다.

신임 CEO로 내정된 모 투커 사장은 2015년 최고인수책임자(Chief Underwriting Officer)로 하트포드 인슈어런스에 합류한 이후 지난 11년간 다양한 리더십 직책을 거쳤다. 현재 사장으로서 비즈니스 성과, 전략 및 전사적 실행을 이끌고 있다.

하트포드 인슈어런스 그룹은 미국 커네티컷주 하트포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손해보험(property and casualty insurance) 및 직원 복지 혜택 상품을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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