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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아 홀딩스, 캐리 러셀 최고회계책임자 임명

연봉 34만 달러·성과급 40% 조건…임시 대행서 정식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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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임상시험수탁기관(CRO) 포트리아 홀딩스(FORTREA HOLDINGS INC., NASDAQ:FTRE)는 캐리 러셀(Carrie Russell)을 최고회계책임자(CAO) 겸 주회계책임자(principal accounting officer)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10월 5일부터 시작된다.

러셀은 지난 8월 7일부터 회사의 임시 최고회계책임자 및 임시 주회계책임자 대행을 맡아왔으며, 회계 담당 부사장(Vice President of Accounting)직도 겸임해왔다. 이번 임명으로 러셀은 정식 최고회계책임자로서 주회계책임자 역할을 지속하게 된다. 앞서 회사는 지난 9월 10일 제이슨 노블라우 최고재무책임자의 복직을 공시했다.

포트리아 홀딩스는 러셀의 최고회계책임자 선임에 따라 다른 임원들(executive officers)과 실질적으로 동일한 조건의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러셀의 보수 패키지는 연 기본급 34만 달러와 기본급의 40%를 목표로 하는 연간 인센티브 보너스로 구성된다.

또한 러셀은 회사의 2023년 종합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성과조건부주식(PSU) 및 제한조건부주식(RSU) 형태의 연간 장기 인센티브 보상을 받을 자격을 갖는다. 이외에도 회사의 기타 복리후생 계획 및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러셀의 임명과 관련해 다른 인물과의 사전 합의나 이해관계가 없으며, 공시 대상이 되는 직간접적인 이해관계 거래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러셀은 회사의 이사나 다른 임원들과 친족 관계가 없다.

포트리아 홀딩스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제약 및 바이오테크 기업에 임상시험 수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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