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대 1 주식병합 반영 후 클래스 A 보통주 약 133만 주·클래스 B 보통주 약 1358주 발행 상태
미국 물류 및 공급망 서비스 기업 치타 넷 서플라이 서비스(Cheetah Net Supply Chain Service Inc., NASDAQ:CTNT)가 수시공모(ATM) 방식으로 주식병합 전 기준 약 1억 9685만 주의 클래스 A 보통주를 판매했다고 30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최근 단행한 주식병합을 반영한 발행주식 현황도 함께 공개했다. 지난 23일 발표한 주식병합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회사는 지난 8월 21일 판매 대리인 퍼시픽 센추리 시큐리티즈(Pacific Century Securities, LLC)와 최대 3528만 213.01달러 규모의 클래스 A 보통주를 수시로 판매할 수 있는 판매 계약(ATM 공모)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은 8월 26일 공시됐다. 회사는 9월 25일까지 이 계약에 따라 클래스 A 보통주 약 1억 9685만 주를 판매했다. 이는 주식병합을 반영하기 전 기준이다.
앞서 9월 23일 공시한 대로 회사는 클래스 A와 클래스 B 보통주를 150대 1 비율로 병합했으며, 병합은 9월 28일 시장에 반영됐다. 주식병합과 단주 처리 조정을 반영하면 이번 공시일 기준 발행주식은 클래스 A 보통주 약 133만 2087주, 클래스 B 보통주 약 1358주다.
앞서 이 회사 주주인 테이크오버 타임 2026(Takeover Time 2026 LLC)은 지난 25일 제출한 대량보유 수정 보고서(Schedule 13D/A)에서 발행주식 급증에 따른 희석에 불만을 제기하며 신주 발행 경위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치타 넷 서플라이 서비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물류 및 공급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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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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