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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템 테크놀로지스, 300만 달러 규모 사모발행 추진

보통주 73만 5296주 및 워런트 발행…워런트 전액 행사 시 560만 달러 추가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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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의학 전문 기업 바이오스템 테크놀로지스(BIOSTEM TECHNOLOGIES INC, NASDAQ:BSEM)는 보통주와 워런트를 발행해 약 3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는 사모발행(Private Placement)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6년 9월 30일 발표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 18일 로스 프린시펄 인베스트먼트(Roth Principal Investments, LLC)와 최대 4000만 달러 규모의 주식인수약정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사모발행은 나스닥 규정에 따라 시장가 수준에서 가격이 책정됐다. 회사는 보통주 73만 5296주와 함께, 각각 최대 73만 5296주의 보통주를 매입할 수 있는 시리즈 A 워런트 및 시리즈 B 워런트를 발행하기로 합의했다. 주당 발행 가격은 워런트를 포함해 4.08달러다. 워런트의 행사가격은 주당 3.83달러로, 발행 즉시 행사할 수 있다. 시리즈 A 워런트의 만기는 재매각 등록신고서의 효력 발생일로부터 5년이며, 시리즈 B 워런트의 만기는 효력 발생일로부터 24개월이다.

이번 거래의 독점 주관사(Placement Agent)로는 H.C. 웨인라이트(H.C. Wainwright & Co.)가 참여했다.

바이오스템 테크놀로지스는 이번 발행을 통해 수수료와 기타 비용을 차감하기 전 약 300만 달러의 총 조달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향후 시리즈 A와 시리즈 B 워런트가 현금으로 전액 행사될 경우 약 560만 달러의 추가 자금이 회사로 유입될 수 있다. 다만 회사 측은 워런트가 실제로 행사될지 여부는 보장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모발행은 관행적인 거래 종결 조건이 충족되는 것을 전제로 현지시간 9월 30일경 종결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발행으로 확보한 순조달 자금을 운영자금 및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바이오스템 테크놀로지스는 1933년 미국 증권법 제4(a)(2)조 및 규정 D(Regulation D)에 따라 이번 증권을 사모발행 방식으로 제공하며, 해당 증권과 워런트 행사에 따라 발행될 보통주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회사는 등록 권리 계약에 의거해 이번 발행 주식과 워런트 행사로 발행될 주식의 재매각을 지원하는 등록신고서를 SEC에 제출하기로 합의했다.

바이오스템 테크놀로지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폼파노 비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산기 조직 동종이식편 제품의 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주력하는 재생의학 기업이다. 미국 조직은행협회(AATB)의 인증을 받은 품질 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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