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훈 전 대표는 사내이사직 유지, 변경일 10월 1일
코스닥 상장사 고려제약은 박상훈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기존 박해룡·박상훈 각자 대표 체제에서 박해룡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0월 1일 공시했다.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박상훈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것이다. 변경일은 10월 1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변경과 관련해 별도의 이사회 결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사임한 박상훈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후 사내이사직만 유지할 예정이다.
단독 대표를 맡게 된 박해룡 대표이사 회장은 1935년 11월 1일생으로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부'다. 박해룡 대표는 고려제약 주식 110만 주(지분율 10%)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경력으로는 1982년 4월 1일 고려제약에 입사해 대표이사 회장 직위를 맡아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고려제약은 제약 업종의 코스닥 상장사로,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653억 8976만 2016원, 영업이익은 77억 162만 7783원이다. 자본총계(자기자본)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788억 1581만 1988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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