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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 흡수합병으로 최대주주 변대규 외 7명으로 변경

- 휴맥스홀딩스 흡수합병, 최대주주등 지분율 35.96%→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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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휴맥스는 주식회사 휴맥스홀딩스와의 흡수합병으로 인해 최대주주가 기존 주식회사 휴맥스홀딩스 외 6명에서 변대규 외 7명으로 변경됐다고 10월 1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으로 소멸회사인 휴맥스홀딩스의 주주에게는 합병비율에 따라 휴맥스 합병신주가 배정됐다. 변대규 사내이사는 보유하던 휴맥스홀딩스 주식이 합병신주로 전환되면서 휴맥스 주식 86만 5706주(지분율 13.15%)를 보유하게 돼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변경 후 최대주주등의 합산 소유주식수는 99만 9058주이며, 지분율은 15.17%다. 변경 전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수는 154만 9100주(지분율 35.96%)였다.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변경 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박보경 씨가 합병신주 전환으로 2만 1322주(0.32%)를 보유하게 됐다. 주식회사 제이투비는 기존 2207주(0.05%)에서 합병신주 전환분을 포함해 10만 410주(1.52%)로 주식수가 늘었다.

반면 기존 최대주주였던 주식회사 휴맥스홀딩스는 변경 전 153만 5273주(35.64%)를 보유했으나, 합병으로 소멸회사가 되면서 변경 후 최대주주등에서 빠졌다. 정성민(5981주), 변지영(2238주), 변정석(1901주), 정창수(1000주), 심재현(500주) 등 기존 특수관계인의 보유 주식수는 변동이 없다.

다만 합병신주 발행에 따라 정성민의 지분율은 0.14%에서 0.09%로, 변지영은 0.05%에서 0.03%로, 변정석은 0.04%에서 0.03%로 낮아졌다. 정창수와 심재현의 지분율은 변경 전후 각각 0.02%, 0.01%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일자와 변경확인일자는 합병 등기신청일인 10월 1일이다. 휴맥스 측은 소멸회사 주주에게 합병비율 1대 0.9646707에 따라 배정된 합병 신주를 반영해 변경 후 소유주식수를 산정했으며, 소유비율은 합병신주 발행 후 발행주식총수인 658만 4982주를 기준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휴맥스는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859억 6981만 5794원, 영업손실 156억 1838만 1877원, 당기순이익 108억 7506만 4325원을 기록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산총계는 4641억 4051만 4997원, 자본총계는 1304억 9154만 1878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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