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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등, 와이바이오로직스 지분 30.60%로 증가

- 임원 스톡옵션 부여로 특별관계자 포함 합산 지분 0.90%p 증가·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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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와이바이오로직스의 대표이사 겸 최대주주인 박영우가 배우자·임원·친족 등 특별관계자 4인과 함께 보유한 합산 지분이 직전 29.70%에서 30.60%로 0.90%포인트 늘었다고 10월 1일 보고했다. 변동 사유는 9월 22일 임원에게 부여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이다.

공시에 따르면 박영우의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박영우는 임원의 선임·해임, 회사 기관과 관련된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의 사항이 발생할 경우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 기준 박영우와 특별관계자 4인의 합산 보유주식등은 471만 3487주(30.60%)다. 이 가운데 의결권 있는 주권은 446만 9487주(29.02%)이며, 나머지 24만 4000주는 임원에게 부여된 주식매수선택권 등 기타 주식등이다.

개인별 보유내역을 보면 박영우 본인이 354만 2522주(23.00%), 배우자 성경미가 60만 4233주(3.92%), 각자대표 박범찬이 43만 9732주(2.85%), 친족 박영태가 2000주(0.01%), 부사장 이상헌이 12만 5000주(0.81%)를 보유하고 있다.

직전 보고서 대비 지분율은 박범찬이 0.64%포인트, 이상헌이 0.32%포인트 높아졌고 박영우는 0.06%포인트, 성경미는 0.01%포인트 낮아졌다. 같은 기간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1536만 6681주에서 1540만 3863주로 3만 7182주 늘었고, 합산 주권 보유비율은 29.09%에서 29.02%로 0.07%포인트 낮아졌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9월 22일 박범찬에게 주식매수선택권 10만주(5만주에서 15만주로)가, 이상헌에게 5만주(4만 4000주에서 9만 4000주로)가 각각 부여됐다.

신탁·담보·대차·일임·장외매매·공동보유 등 주요계약의 체결·변경 여부는 '없음'으로 보고됐다.

9월 30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67%(11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56%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8일 기준 6605주로 발행주식 대비 0.0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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