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파트너스 증권과 판매 계약 체결…제품 개발 및 마케팅 등에 사용 예정
버넷엑스 홀딩스(VIRNETX HOLDING CORP, NASDAQ:VHC)는 1일(현지시간) 타이탄 파트너스 증권(Titan Partners Securities LLC)과 보통주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최대 1913만 5717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수시로 발행해 공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at the market(ATM)' 방식으로 진행되며, 타이탄 파트너스 증권이 판매 대리인을 맡는다. 주식은 나스닥 캐피털 마켓 등 기존 거래 시장에서 직접 매각될 수 있으며, 회사의 사전 서면 승인이 있는 경우에 한해 사적 협상 거래나 블록딜 방식으로도 판매될 수 있다. 타이탄 파트너스 증권은 판매된 보통주 총 매출액의 3%를 수수료로 지급받는다. 회사는 9월 29일 나스닥 종가인 주당 10.32달러에 전량 매각된다고 가정하면 185만 4236주가 새로 발행돼 발행주식 총수가 같은 날 기준 419만 6009주에서 최대 605만 245주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버넷엑스 홀딩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제품 개발 및 마케팅, 그리고 운전자금, 자본 지출, 기업 비용을 포함한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보완적인 제품, 기술 또는 비즈니스를 인수, 라이선스 도입 또는 투자하는 데 조달 자금의 일부를 사용할 수 있으나, 현재 관련해 체결된 계약이나 약정은 없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당분간 보통주에 대한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을 계획이며, 향후 발생하는 모든 이익은 운전자금 및 일반 기업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버넷엑스 홀딩스는 인터넷 보안 소프트웨어 및 기술 기업으로,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원칙에 기반한 보안 플랫폼 '버넷엑스 원(VirnetX One)', 암호화 기반 액세스 제어 솔루션 '버넷엑스 매트릭스(VirnetX Matrix)', 보안 협업 플랫폼 '버넷엑스 워룸(VirnetX War Room)' 등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네바다주 제퍼 코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델라웨어주 법인인 100% 자회사 버넷엑스(VirnetX, Inc.)를 통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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