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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모더스, 2억 5000만 달러 상당 비트코인 사모투자 종결… 나스닥 주주자본 요건 회복 밝혀

미국 외 투자자에 클래스 A 보통주 5162만 1560주·워런트 발행하고 3170비트코인 수령
알파 모더스, 2억 5000만 달러 상당 비트코인 사모투자 종결… 나스닥 주주자본 요건 회복 밝혀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알파 모더스 홀딩스(Alpha Modus Holdings, NASDAQ:AMOD)가 3170비트코인을 받고 신주와 워런트를 발행하는 사모투자(PIPE) 거래를 종결했다. 회사는 이 거래로 주주자본이 늘어 나스닥 상장 유지 요건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알파 모더스는 지난 9월 30일 미국 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모투자 거래를 종결했다고 10월 1일 공시했다. 회사는 투자자들에게 클래스 A 보통주 5162만 1560주와 함께 주당 4.36달러에 보통주 5162만 1560주를 추가로 살 수 있는 워런트를 발행했으며, 그 대가로 총 3170비트코인을 인도받았다. 이번 거래는 회사가 지난 8월 26일 이들 투자자와 체결하고 8월 27일 공시한 증권매매계약(SPA)에 따른 것이다.

비트코인은 회사가 새로 설립한 싱가포르 100% 자회사 AMOD 테크(AMOD Tech Pte. Ltd.)의 수탁 및 통제하에 인도됐다. 회사는 9월 30일 비트코인 참조 가격 약 8만 3612.20달러를 적용하면 자회사가 보유한 3170비트코인의 가치가 2억 5000만 달러를 넘는다고 설명했다.

나스닥 주주자본 요건 미달 통지와 회복

앞서 회사는 지난 4월 6일 나스닥 상장자격부로부터 최소 순이익 50만 달러 기준은 물론 대체 기준인 상장증권 시장가치 3500만 달러, 주주자본 250만 달러 기준도 충족하지 못한다는 서면 통지를 받았다고 4월 10일 공시했다.

나스닥 규정상 회사는 45일 안에 요건 회복 계획을 제출해야 했고, 계획이 받아들여지면 통지일로부터 최장 180일의 유예를 받을 수 있었다. 회사는 계획을 제출해 유예를 승인받았다.

회사는 이번 거래 종결로 주주자본이 2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나스닥 상장규칙 5550(b)(1)의 최소 주주자본 요건(250만 달러)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다만 나스닥은 회사의 주주자본 요건 준수 여부를 계속 점검하겠다며, 다음 정기보고서 시점에 준수를 입증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회사에 알렸다. 회사는 상장폐지 시 주식 유동성과 주가 하락, 투자자 감소에 따른 자금조달 능력 약화, 등록신고서를 통한 증권 발행 제한, 임직원 주식 보상 제공 차질 등의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알파 모더스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됐으며 노스캐롤라이나주 코닐리어스에 주요 사무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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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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