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스타은행·모건스탠리 신규 대주단 합류…연장 참여 대주 기준 만기 2030년 11월로 연장
미국의 주택 건설 기업 센추리 커뮤니티스(CENTURY COMMUNITIES, NYSE:CCS)가 기존 신용 계약을 개정해 한도를 늘리고 만기를 연장했다.센추리 커뮤니티스는 지난 9월 30일 행정대리인인 U.S.뱅크 내셔널 어소시에이션(U.S. Bank National Association) 및 대주단과 신용 계약에 대한 제1차 개정안을 체결했다고 10월 1일 공시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센추리 커뮤니티스의 총 신용 한도는 12억 달러로 증액됐다. 이와 함께 플래그스타은행(Flagstar Bank, N.A.)과 모건스탠리 시니어 펀딩(Morgan Stanley Senior Funding, Inc.)이 신규 대주로 합류했다. 반면 BMO은행(BMO Bank N.A.)은 만기 연장에 참여하지 않는 대주(Non-Extending Lender)로 지정됐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만기 연장에 참여한 대주들의 약정 만기일은 2030년 11월 1일로 연장됐다. 또한, SOFR(담보조달금리) 기반 차입에 적용되던 0.10%의 가산금리 조정치(credit spread adjustment)가 폐지됐다.
재무 약정 조건도 변경됐다. 센추리 커뮤니티스가 유지해야 하는 최소 유형순자산(tangible net worth) 요건은 약 17억 6651만 9096달러에 2026년 6월 30일 이후 발행된 지분 상품 순조달액의 50%, 그리고 같은 날짜 이후 회사와 자회사가 기록한 분기 순이익의 50%를 더한 금액 이상으로 조정됐다.
센추리 커뮤니티스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됐으며 콜로라도주 그린우드 빌리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택 건설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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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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