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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터빈, 매각 주주 워런트 행사분 보통주 122만 주 재판매 등록

기존 대출 계약 관련 워런트 기초 주식…회사가 받는 매각 대금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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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바일 플랫폼 기업 디지털 터빈(DIGITAL TURBINE INC, NASDAQ:APPS)은 매각 주주들이 보유한 워런트의 행사로 발행될 수 있는 보통주 최대 122만 2418주를 수시로 매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투자설명서 보충자료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1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매각 주주들이 보유한 워런트(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라 발행될 수 있는 보통주를 상장 시장 등에서 매각할 수 있도록 등록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워런트는 회사가 지난 2025년 8월 29일 체결한 금융 계약(Financing Agreement) 및 관련 대출 시설과 연계해 발행됐다.

당시 디지털 터빈은 대출 기관들의 계열사를 대상으로 보통주 82만 4421주를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를 주당 행사가격 4.84달러에 발행했다. 이후 같은 해 9월 15일 보통주 39만 7997주를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를 동일한 행사가격에 추가로 발행했다. 행사가격인 주당 4.84달러는 최초 발행일 직전 거래일까지의 30일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으로 책정됐다.

이번 매각 대상 주식은 블루 토치 크레딧 오퍼튜니티즈 펀드 III(Blue Torch Credit Opportunities Fund III LP)를 비롯한 블루 토치 계열 펀드들과 바르데 펀드 XIV(The Varde Fund XIV (Master), L.P.) 등 바르데 파트너스(Varde Partners, Inc.) 계열 펀드들이 보유한 워런트의 행사로 발행될 수 있는 주식이다. 매각 주주들이 워런트를 모두 행사해 주식을 전량 매각할 경우 이들의 지분율은 0%가 된다.

디지털 터빈 측은 이번 매각 주주들의 주식 매각을 통해 회사로 유입되는 자금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매각 주주들이 워런트를 현금으로 행사할 경우, 행사가격에 따른 자금이 회사로 유입된다. 이번 등록과 관련해 회사가 부담하는 예상 발행 비용은 약 1만 달러다.

디지털 터빈은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모바일 장치 제조업체와 이동통신사, 광고주 등을 연결하는 모바일 콘텐츠 제공 및 광고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 9월 30일 기준 디지털 터빈의 발행주식 총수는 1억 2172만 1855주이며, 당일 나스닥 시장에서 마지막으로 보고된 거래가는 주당 11.10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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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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