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이상 유찰에 따른 수의계약 전환, 향후 조합원 총회서 시공사 선정 예정
코스피 상장사 GS건설은 목동12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월 2일 공시했다.발주처는 목동12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며, 공고금액은 약 1조 7888억원이다. 이번 사업의 GS건설 지분은 100%이며, 공고금액에서 부가가치세(VAT)는 제외됐다. GS건설은 10월 1일 발주처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문을 수령하고 이를 확인했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제24조에 따라 2회 이상 유찰에 의한 수의계약 절차 전환으로 진행됐다.
GS건설 측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고 해서 시공사로서의 지위를 최종 확보한 것은 아니며, 향후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진행 과정에서 주요 내용은 변동될 수 있으며, 향후 시공사 선정 및 본계약 체결 시 확정된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GS건설의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조 3712억 6169만 4679원, 영업이익은 3701억 9416만 5816원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본총계(자기자본)는 5조 6642억 6600만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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