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심규환 등, 시지트로닉스 지분 18.30%로 확대

- 친인척 김상민 유상증자 신주 2000주 취득, 특별관계자 포함 합산 보유비율 18.30%
심규환 등, 시지트로닉스 지분 18.30%로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시지트로닉스의 최대주주인 심규환 대표이사가 10월 2일 특별관계자 3명과 함께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동)를 내고, 합산 보유지분율이 직전 18.28%에서 18.30%로 늘었다고 보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심규환과 특별관계자 3인의 보유주식등 수는 직전 131만 4022주(18.28%)에서 이번 131만 6022주(18.30%)로 2000주 늘었다. 의결권 있는 주권 기준으로도 128만 1721주(17.83%)에서 128만 3721주(17.85%)로 증가했다.

보고사유는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취득이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심규환의 친인척인 김상민이 9월 30일 의결권 있는 주식 2000주를 유상신주취득 방식으로 늘려 보유주식이 7만 6305주에서 7만 8305주로 증가했으며, 취득단가는 주당 3020원이다. 김상민은 이번 신주 취득에 자기자금 604만원을 투입했고, 자금 조성 경위는 보유자금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 기준 개별 보유내역을 보면 심규환은 주권 120만 5416주(16.76%)를, 김상민은 7만 8305주(1.09%)를 보유하고 있다. 황용우 상무이사와 주영택 이사는 각각 3만 301주(0.42%), 2000주(0.03%)를 갖고 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주식등 수는 131만 6022주(18.30%)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기재됐다. 보고서는 심규환과 특별관계자들이 최대주주로서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정한 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사안이 발생하면 주주 및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고려해 관계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0월 1일 기준 시지트로닉스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51%(520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1.43%)을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9일 기준 2217주로 발행주식 대비 0.0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