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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인더스트리, 4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이메디슨 대상 311만7692주 발행, 운영·채무상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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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KS인더스트리는 10월 2일 이사회를 열고 약 4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식 311만 7692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1283원이며,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증자 전 보통주 발행주식총수(1479만 6480주) 대비 약 21.07% 규모다.

자금조달 목적은 운영자금 19억 9999만 8836원, 채무상환자금 20억원이다. 채무상환자금은 조성현 대상의 제15회차 전환사채(만기전 사채취득)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이메디슨이다. 회사 측은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투자자의 의향, 납입능력 및 시기 등을 고려하여 이사회에서 대상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정된 주식은 발행 후 1년간 의무보호예수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1425원에 할인율 9.97%를 적용해 산정됐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10월 12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0월 27일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KS인더스트리는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10월 1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3.12%(442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37%를 웃돌았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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