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전 보고 대비 4.43%포인트 증가,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국민연금공단과 특별관계자인 국민연금기금이 코스피 상장사 GS건설 지분을 종전 7.82%에서 12.25%로 늘렸다고 10월 2일 보고했다. 보고구분은 변동이며, 보고사유는 단순추가취득·처분,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로 명시됐다.이번 보고서작성기준일인 8월25일 기준 보유주식등의 수는 1048만4352주(12.25%)로, 직전 보고서 기준일인 5월29일 669만3347주(7.82%)보다 379만1005주(4.43%포인트) 늘었다. 변동방법은 장내매수·매도로 신고됐다.
공시에 따르면 보고자인 국민연금공단 본인의 직접 보유분은 없고, 특별관계자인 국민연금기금이 전량인 1048만4352주(12.25%)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국민연금기금의 지분은 7월23일 96만6327주가 늘어 765만9674주로, 8월4일 91만6709주가 늘어 857만6383주로, 8월11일 95만2113주가 늘어 952만8496주로, 8월25일 95만5856주가 늘어 1048만4352주로 네 차례에 걸쳐 증가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GS건설 최대주주인 허창수의 개인 지분은 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 5.95%로, 이번에 보고된 국민연금공단 측 합산 지분 12.25%보다 낮다. 허창수와 허윤홍·허진수 등 특수관계인 7명의 지분을 합하면 약 21.6%로 국민연금공단 측 합산 지분보다 많다.
10월1일 기준 GS건설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29%(1만998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치인 4.88%보다 낮았다. 9월29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162만262주(잔고비율 1.88%, 시가평가액 550억8890만8000원)로 집계됐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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