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서종현 등 특별관계자 합산지분 71.76%는 직전 보고서와 동일
코스닥 상장사 대명에너지의 최대주주 서종현씨는 10월 2일 특수관계인 담보대출계약 기간연장을 보고 사유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경)를 보고했다. 서종현씨와 특별관계자 3인이 보유한 대명에너지 지분은 1285만 5890주(71.76%)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해 변동이 없었다.이번 보고는 특별관계자인 서종만씨(서종현씨의 동생, 대명지이씨 사장)가 보유한 지분 가운데 44만 6343주(2.49%)를 한국투자증권에 담보로 제공한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변경해 기간을 연장하면서 이뤄졌다. 계약 변경일은 2026년 10월 1일이며, 연장된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대출금액은 33억 9220만원, 이자율은 5.3%, 담보유지비율은 160%다.
서종현씨 본인은 대명에너지 주식 705만주(39.35%)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별관계자인 서종만씨는 555만주(30.98%), 남향자씨는 25만주(1.40%), 김양곤씨는 5890주(0.03%)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10월 1일 기준 대명에너지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48%(30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3.31%보다 낮았다. 9월 29일 기준 신용융자잔고는 40만 2175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2.2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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