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도단가 1만3000원·매수인 (주)루블리앙스 외 1인,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코스닥 상장사 바이오비쥬의 주주인 리청지에(중국 국적)가 보유 지분 6.98%(105만주)를 지난 9월 23일 전량 장외매도해 보유 비율이 0%가 됐다고 10월 2일 공시했다. 보고구분은 변동, 보고사유는 장외 매도에 따른 단순 처분이며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다.직전 보고서 기준일인 2025년 5월 20일 당시 리청지에는 바이오비쥬 주식 105만주, 지분율 6.98%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보고서 작성기준일인 9월 23일 현재는 보유주식등의 수와 의결권 있는 주식 수가 모두 0주로, 보유비율 역시 0%로 집계됐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리청지에는 9월 23일 보유하던 의결권 있는 주식 105만주 전량을 장외에서 매도했다. 처분단가는 1주당 1만3000원으로 처분금액은 약 136억 5000만원에 달하며, 매수인은 (주)루블리앙스 외 1인으로 기재됐다.
공시에 따르면 바이오비쥬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직전 보고서 당시 1504만 4430주에서 이번 보고서 기준 1475만 3287주로 줄었다. 이는 회사가 지난 7월 10일 자기주식을 소각한 데 따른 것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바이오비쥬의 최대주주는 (주)청담글로벌로 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 지분율 50.85%를 보유하고 있다.
10월 1일 기준 바이오비쥬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14%(4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38%보다 낮았다. 9월 29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30만 3939주로 발행주식 대비 2.05%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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