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액 151억 2936만원·영업이익 98억 9522만원 기록
코스피 상장사 삼성FN리츠는 10월 2일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고 당해사업연도 감사의견으로 '적정'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직전사업연도에 이어 이번 사업연도에도 감사의견 적정을 유지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감사보고서의 결산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다. 회계감사인인 한울회계법인은 삼성FN리츠의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의견 적정을 부여했다.
계속기업 존속불확실성 사유 해당 여부는 '미해당'으로 나타났으며, 감사의견과 관련 없는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 기재 여부 역시 '미기재'로 공시됐다. 감사보고서상 횡령·배임사항 기재 여부는 '아니오'다.
당해사업연도 재무 현황을 보면 자산총계는 1조 687억 6651만 7029원, 부채총계는 6705억 1680만 6303원, 자본총계는 3982억 4971만 726원이다. 자본금은 455억 2500만원으로 자본잠식은 발생하지 않았다.
손익내용의 경우 매출액은 151억 2936만 2534원을 기록해 직전사업연도(133억 8913만 1745원)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8억 9522만 4089원으로 직전사업연도의 89억 3177만 1712원보다 늘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8억 9715만 9118원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이익인 32억 4985만 6136원과 비교해 감소한 수치다.
삼성FN리츠 측은 이번 재무 및 손익내용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외부감사인이 제출한 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 재무제표가 아니므로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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