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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원, 메가 브로드밴드 인수 종결 예정일 10월 9일로 연기

기존 10월 1일에서 8일 늦춰…잠재적 투자자와의 자금조달 논의는 종료
케이블 원, 메가 브로드밴드 인수 종결 예정일 10월 9일로 연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광대역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 케이블 원(CABLE ONE INC, NYSE:CABO)이 메가 브로드밴드 인베스트먼트 홀딩스(Mega Broadband Investments Holdings LLC, 이하 MBI)의 잔여 지분 인수 종결 예정일을 기존 2026년 10월 1일에서 10월 9일로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케이블 원은 MBI 지분 매각 측인 GTCR LLC의 일부 계열사들과 상호 합의해 종결 예정일을 이같이 연장했다고 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당사자들이 합의하면 10월 9일보다 이른 날짜에 거래를 종결할 수도 있다.

앞서 케이블 원은 2026년 1월 3일 자사가 보유하지 않은 MBI의 잔여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MBI, GTCR 관련 펀드 등과 매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는 MBI 잔여 지분과 관련된 풋옵션(Put Option)이 2026년 1월 2일 행사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케이블 원은 MBI 인수와 관련한 금융 거래 가능성을 두고 일부 잠재적 투자자들과 진행해 온 논의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그동안 이들 투자자와 비밀유지계약을 맺고 논의를 진행해 왔다. 케이블 원은 앞서 지난 9월 22일(현지시간) 보유 현금 확대와 재무 유연성 확보를 위해 기존 회전신용한도에서 7억 달러를 차입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케이블 원은 미국 전역에서 고속 인터넷, 케이블 TV, 전화 등 광대역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본사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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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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