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메이 인베스트먼트에 무이자 약속어음 발행해 신탁계좌 연장 예치금 마련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아이메이 헬스 테크놀로지(Aimei Health Technology Co., Ltd, NASDAQ:AFJK)는 초기 사업결합(합병) 마감 기한을 기존 2026년 10월 6일에서 11월 6일로 1개월 추가 연장했다고 5일(현지시간) 공시했다.이번 연장은 현재 효력이 있는 회사의 개정·재작성 정관이 허용하는 23번째 연장이다. 아이메이 헬스 테크놀로지는 연장을 위해 공모 주주를 위한 신탁계좌에 총 3만 4330.96달러를 예치했다. 예치금은 매월 연장마다 유통 공모주 1주당 0.033달러와 전체 공모주 기준 8만 달러 중 적은 금액이다.
연장 예치금을 마련하기 위해 회사는 같은 날 케이맨 제도 면제회사인 아이메이 인베스트먼트(Aimei Investment Ltd)를 수취인으로 총 원금 3만 4330.96달러 규모의 무담보 약속어음(Promissory Note)을 발행했다.
해당 약속어음은 이자가 붙지 않으며, 아이메이 헬스 테크놀로지가 유나이티드 하이드로젠(United Hydrogen)과의 사업결합을 완료하는 날 원금 상환 기일이 도래한다.
수취인인 아이메이 인베스트먼트는 사업결합 완료 직전 약속어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유닛당 10.00달러에 회사의 사모 유닛(private units)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갖지만 의무는 없다. 사모 유닛은 보통주 1주와 보통주 5분의 1주를 받을 수 있는 권리 1개로 구성된다. 전환하려면 사업결합 종결 최소 2영업일 전에 회사에 서면으로 통지해야 한다.
아이메이 헬스 테크놀로지는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로, 본사는 미국 뉴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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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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