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전문 투자사 아키메드와 계약 체결…약 30일 후 거래 종결 예상
생명과학 도구 전문 기업 스탠더드 바이오툴스(STANDARD BIOTOOLS INC, NASDAQ:LAB)가 마이크로플루이딕스(Microfluidics) 사업부를 헬스케어 전문 투자회사인 아키메드(ARCHIMED)에 매각하는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번 거래는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하는 것을 전제로 하며, 약 30일 후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가 완료될 때까지 마이크로플루이딕스 사업부는 스탠더드 바이오툴스의 일부로 계속 운영된다.
이번 매각은 스탠더드 바이오툴스가 진행 중인 사업 재편의 연장선에 있다. 회사는 지난달 30일 질량분석(Mass Cytometry) 사업부의 매각 대상을 엘리먼트 바이오시스템즈(Element Biosystems, LLC)로 변경했다고 발표했으며, 트리라인 바이오사이언시스(Treeline Biosciences, Inc.)와의 합병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마이클 에그홀름(Michael Egholm) 스탠더드 바이오툴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아키메드는 깊이 있는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분야의 전문성과 시장에 대한 강력한 이해도, 그리고 사업의 다음 단계를 지원할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거래는 스탠더드 바이오툴스와 주주들을 위해 수립한 전략적 조치의 또 다른 중요한 단계"라고 밝혔다.
스탠더드 바이오툴스는 전략적 통합과 우수한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생명과학 도구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수립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생물의학 연구원들이 더 나은 치료제를 더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필수적이고 표준화된 차세대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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