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분할 완료에 따라 세무·직원·지식재산권 및 글로벌 종자 처리 공급 계약 등 체결
글로벌 농업 기업 코르테바(CORTEVA INC, NYSE:CTVA)는 종자 사업 부문을 독립 상장 법인인 바이러(Vylor Inc.)로 분할하는 절차를 완료하고, 바이러 및 관련 자회사들과 분할 및 공급 등에 관한 주요 계약들을 체결했다고 5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지난 1일 발표한 종자 사업 부문 '바이러' 인적분할 완료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코르테바는 지난 9월 29일 바이러, 그리고 특정 목적에 한해 EIDP(EIDP, Inc.)와 함께 분할 및 배분 계약(Separation and Distribu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어 인적분할이 완료된 10월 1일에는 바이러 측과 세무 사항 계약, 직원 사항 계약, 역방향 전환 서비스 계약, 지식재산권 사항 계약 등을 각각 체결했다.
이와 함께 코르테바의 자회사인 코르테바 아그리사이언스(Corteva Agriscience LLC)는 파이어니어 하이브레드 인터내셔널(Pioneer Hi-Bred International, Inc.)과 글로벌 마스터 종자 처리 공급 계약(Global Master Seed Treatment Supply Agreement)을 체결했다.
앞서 코르테바는 뉴욕 시간 기준 10월 1일 0시 3분을 기해 종자 사업 부문을 바이러로 분할하는 인적분할 절차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바이러는 독립된 상장 법인이 되었으며, 보통주는 10월 1일부터 뉴욕증권거래소에서 'VYLR'이라는 티커로 정규 거래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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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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