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 뷰 펀딩과의 계약 개정…기존 한도서 500만 달러 추가 확보
미국의 디지털 마케팅 기업 플루언트(FLUENT INC, NASDAQ:FLNT)가 매출채권 담보 금융 한도를 기존 3000만 달러에서 3500만 달러로 증액했다.플루언트는 지난 9월 30일 자사 및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인 플루언트 LLC(Fluent, LLC), 플루언트 미디어 랩스(Fluent Media Labs, LLC), 애드팔러(AdParlor, LLC)가 베이 뷰 펀딩(Bay View Funding)이라는 명칭으로 영업 중인 CSNK 워킹 캐피털 파이낸스(CSNK Working Capital Finance Corp.)와 매출채권 금융 계약 개정안을 체결했다고 5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계약 개정으로 플루언트가 베이 뷰 펀딩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는 최대 누적 선급금 한도는 기존 3000만 달러에서 3500만 달러로 500만 달러 늘어났다.
해당 금융 계약은 플루언트의 자산 대부분을 담보로 제공하는 조건으로 실행되며, 플루언트는 계약 조건에 따라 모든 선급금과 수수료 및 기타 의무 사항을 상환해야 한다. 앞서 양사는 지난 2025년 11월 25일 최초 금융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플루언트는 뉴욕에 본사를 둔 디지털 마케팅 및 데이터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이번 공시 서류에는 도널드 패트릭(Donald Patrick) 최고경영자(CEO)가 서명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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