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버지니아주 부동산·설비와 폐기물 더미 내 광물 권리 확보, 광산 운영·환경 부채는 인수 안 해
미국의 자원 기업 아메리칸 리소시스(American Resources Corporation, NASDAQ:AREC)가 와이오밍 카운티 콜(Wyoming County Coal LLC, 이하 WCC)의 특정 자산을 인수했다.아메리칸 리소시스는 지난 9월 29일 WCC와 자산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웨스트버지니아주 와이오밍 카운티에 위치한 WCC 소유의 부동산, 구조물, 설비 및 장비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산 인수의 대가는 인디애나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계류 중인 소송(UMB 뱅크 대 와이오밍 카운티 콜 등, 사건번호 1:25-cv-02596)을 아메리칸 리소시스가 합의로 해결하는 것이다. 총 합의 금액이자 인수 대금은 4000만 달러다. 계약에 따라 해당 자산은 부동산 양도 증서에 명시된 부담을 제외하고 담보권 및 기타 부담이 없는 상태로 아메리칸 리소시스에 이전된다.
인수 대상 자산에는 WCC 소유의 모든 부동산과 구조물, 고정 및 이동식 장비가 포함된다. 특히 이번에 취득한 부동산에는 해당 토지 내 폐기물 더미(refuse piles)에 포함될 수 있는 가치 있는 원소 및 광물에 대한 권리와 소유권도 함께 포함됐다.
회사 측은 이번 거래가 특정 자산의 인수에 해당하며, WCC의 광산 운영 자체를 인수하거나 지속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아메리칸 리소시스는 WCC의 광산 허가나 면허를 취득하지 않으며, 과거 광산 운영과 관련된 복구, 환경 책임 및 자산폐기채무(ARO) 등의 운영 부채도 인수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인수 대금은 특정 부동산·구조물·설비·장비와 관련 광물 및 폐기물 더미 권리의 취득에 대한 것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아메리칸 리소시스는 이번에 인수한 자산을 자사의 핵심 광물 원료 및 자원 전략의 일환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부지 내 과거 폐기물에 포함된 가치 있는 핵심 원소와 광물의 회수 및 활용 가능성이 포함된다. 향후 개발이나 가공 활동은 관련 인허가와 규제, 상업적 요건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계약 체결일 이전에 발생한 사안과 관련된 청구권을 서로 면제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WCC는 계약상 확약·의무·진술 및 보장 위반으로 발생하는 특정 손실·손해·부채·비용에 대해 아메리칸 리소시스와 그 자회사들에 배상하기로 했다.
이번 자산 매입 계약은 양사의 서명 및 전달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했으며, 이 시점에 자산 소유권이 아메리칸 리소시스로 이전됐다. 부동산 양도 증서는 효력 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작성된 뒤 웨스트버지니아주 와이오밍 카운티에 등기될 예정이다. 증서 작성 전까지 아메리칸 리소시스는 해당 부동산을 자회사에 양도할 권리를 가진다.
아메리칸 리소시스는 미국 인디애나주 피셔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아메리칸리소시스 #AREC #자산인수 #광물자원 #소송합의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