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주총 10월 7일로 변경…합병 기한 내년 4월 연장 안건 표결
미국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인 론치 투 애퀴지션(LAUNCH TWO ACQUISITION CORP, NASDAQ: LPBB)은 당초 2026년 10월 6일 오전 10시(동부시간)에 개최 예정이던 임시주주총회를 10월 7일 오전 10시로 하루 연기한다고 5일(현지시간)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회사의 사업결합(합병) 기한을 기존 2026년 10월 9일에서 2027년 4월 9일(또는 이사회가 정하는 더 이른 날짜)까지 매월 단위로 최대 6회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정관 개정안(정관 수정안) 등을 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총 장소는 뉴욕에 위치한 엘레노프 그로스만 앤 숄 LLP(Ellenoff Grossman & Schole LLP) 사무실이다.
주총 일정이 변경됨에 따라 주주들이 정관 개정안 표결과 관련해 주식 상환 권리(redemption rights)를 행사할 수 있는 기한도 연장됐다. 새로운 상환 청구 마감 시한은 주총 개최 영업일 기준 이틀 전인 10월 5일 오후 5시(동부시간)까지다. 지난 1일 발표한 보통주 전환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론치 투 애퀴지션은 차세대 원자력 기술 기업인 누큐브 에너지(NuCube Energy, Inc.)와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론치 투 애퀴지션은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로, 주 사무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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