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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크 솔라나 ETF, 첫 분기 배당금 96만 달러 지급 결정

스테이킹 수익 재원으로 분기별 현금 배당 실시
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의 '반에크 솔라나 ETF(VanEck Solana ETF, NASDAQ:VSOL)'가 스테이킹 활동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재원으로 주주들에게 분기별 현금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반에크 솔라나 ETF는 7일(현지시간) 제출한 8-K 공시를 통해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업체에 지급하는 수수료와 수탁기관(Custodian)의 스테이킹 촉진 수수료 등을 차감한 순 스테이킹 수익을 바탕으로 분기별 현금 배당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탁 측은 현금 배당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스테이킹 보상으로 받은 솔라나(SOL)나 보유 중인 솔라나의 일부를 매각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신탁의 솔라나 노출도와 주식의 시장 가격 및 순자산가치(NAV)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탁은 디지털 자산을 스테이킹하는 그랜터 트러스트(Grantor Trust)에 적용되는 미국 국세청(IRS) Revenue Procedure 2025-31의 안전지대(Safe Harbor) 요건을 활용하기 위해 최소 분기별로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IRS가 해당 지침을 변경·명확화하거나 철회할 수 있어 배당의 세무 처리에 대한 보장은 없다고 밝혔다.

신탁의 스폰서인 반에크 디지털 에셋(VanEck Digital Assets, LLC)은 첫 번째 현금 배당으로 총 96만 4,960달러를 지급하기로 선언했다. 배당 기준일은 10월 6일이며, 배당금은 10월 7일에 지급된다. 배당락일은 10월 6일로 예정됐다.

향후 배당 규모는 신탁이 수령하는 스테이킹 보상 수량, 법적·규제적 요구사항, 신탁의 운영 및 유동성 필요에 따라 달라진다. 신탁 측은 향후 특정 금액이나 빈도로 배당이 지속해서 지급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반에크 솔라나 ETF는 미국 델라웨어주 법률에 따라 설립된 신탁으로, 가상자산 솔라나를 보유하고 스테이킹 수익을 추구하는 상장지수펀드다. 뉴욕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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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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