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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폴리오 홀딩스, 나스닥 주주자본 요건 충족 기한 11월 23일까지 연장

기한 내 요건 회복 입증해야…상장·거래에는 즉각 영향 없어
온폴리오 홀딩스, 나스닥 주주자본 요건 충족 기한 11월 23일까지 연장이미지 확대보기
온라인 비즈니스 인수 및 운영 기업인 온폴리오 홀딩스(ONFOLIO HOLDINGS INC, NASDAQ:ONFO)가 나스닥(Nasdaq)으로부터 주주자본 요건을 다시 충족하기 위한 기한을 연장받았다.

온폴리오 홀딩스는 나스닥 상장자격심사 부서(Listing Qualifications Staff)가 지난 5일자 서한을 통해 나스닥 상장 규칙 5550(b) 준수 기한을 오는 11월 23일까지 연장했다고 7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 5월 26일 나스닥으로부터 상장 규칙 5550(b)(1)의 최소 주주자본 요건인 250만 달러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5월 29일 공시한 바 있다. 당시 회사는 상장 증권의 시장가치나 계속영업 순이익과 관련한 규칙 5550(b)의 대안 기준도 충족하지 못했다.

나스닥은 회사가 제출한 규정 준수 관련 자료를 검토한 뒤 이번 연장을 결정했다. 연장 조건에 따라 온폴리오 홀딩스는 오는 11월 23일까지 요건을 다시 충족하고, 이를 증명하는 Form 8-K 보고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나스닥에 제출해야 한다.

나스닥은 회사의 규정 준수 여부를 계속 점검할 예정이다. 서한에 따르면 회사가 2026년 12월 31일로 끝나는 회계연도의 정기보고서를 제출할 때 요건 충족을 입증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대상이 될 수 있다. 회사가 연장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나스닥 측이 서면으로 상장폐지를 통지하며, 회사는 이에 대해 나스닥 청문 패널(Hearings Panel)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이번 서한은 나스닥 캐피털 마켓에서 회사 보통주와 워런트(ONFOW)의 상장이나 거래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회사의 사업·운영이나 SEC 보고 의무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만 회사 측은 연장 기간 안에 요건을 회복하거나 이후 나스닥 상장 유지 요건을 계속 충족할 수 있을지는 보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온폴리오 홀딩스는 마케팅, 교육, 이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인수해 운영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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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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