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6월 분기보고서 지연 관련 추가 예외 인정…상장·거래에 즉각 영향 없어
미국의 자원 기업 아메리칸 리소시스(American Resources Corporation, NASDAQ:AREC)가 나스닥(Nasdaq)으로부터 분기보고서 제출 기한을 연장받았다.아메리칸 리소시스는 지난 6일 나스닥 상장자격부서로부터 나스닥 상장 규정 5250(c)(1)조 준수를 회복하기 위한 추가 예외 기간을 오는 11월 16일까지 승인하는 서한을 받았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승인으로 회사는 지연된 올해 1분기(3월 31일 종료) 및 2분기(6월 30일 종료) 분기보고서(Form 10-Q)를 11월 16일까지 제출해 규정 준수를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했다.
앞서 나스닥은 회사에 1분기 보고서 제출 기한으로 오는 10월 15일까지 예외 기간을 부여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2분기 보고서 제출까지 지연되자 회사는 나스닥에 두 보고서를 모두 완료하기 위한 추가 시간을 요청하는 업데이트된 규정 준수 계획을 제출했다. 나스닥은 이를 검토한 뒤 11월 16일까지 기한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회사 측은 독립 등록 회계법인 및 자문사들과 함께 지연된 보고서들을 조속히 완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목표였던 10월 15일 이전에 보고서 제출을 완료하는 방향으로 작업 중이나, 이번에 부여받은 추가 예외 기간을 통해 11월 16일까지의 시간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나스닥의 서한은 나스닥 캐피털 마켓에서 거래되는 아메리칸 리소시스의 클래스 A 보통주 상장이나 거래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주식은 'AREC' 티커로 계속 거래된다.
아메리칸 리소시스는 인디애나주 피셔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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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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