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조달 목적, 제이투비 대상 신주 93만9849주 발행
코스닥 상장사 휴맥스는 10월 14일 이사회를 열고 약 50억원(49억 9999만 6680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93만 9849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5320원이며,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인 658만 4982주 대비 약 14.27% 규모다.
조달된 자금 50억원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세부 사용 예정 내역은 상품매입, 임금 지급 및 법인 운영 경비로 2026년 10억원, 2027년 40억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계열회사인 주식회사 제이투비다. 회사는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투자자의 의향, 납입능력 및 시기 등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주금 납입이 완료될 경우 최대주주가 변대규에서 주식회사 제이투비로 변경될 예정이다.
주금 납입일은 2026년 10월 28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1월 12일이다. 발행되는 신주는 한국예탁결제원에 1년간 전량 보호예수되며, 코스닥 상장규정에 따라 발행일로부터 추가상장일 이후 6개월간 의무보유된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휴맥스는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 매출액 3859억 6982만원, 영업손실 156억 1838만원, 당기순이익 108억 7506만원을 기록했다. 2026년 6월 말 기준 자본총계는 1304억 9154만원, 부채총계는 3336억 4897만원이다.
10월 8일 기준 휴맥스의 신용융자 잔고 수량은 34주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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