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주가치 제고 목적, 취득 후 1년 이내 이익소각 예정
코스피 상장사 에스원은 10월 14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4499억 9994만 6000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공개매수 방식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식 454만 5454주다. 공개매수가격은 주당 9만 9000원이며,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10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에스원 측은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취득 목적으로 밝혔다. 회사는 공개매수를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을 종료 후 1년 이내에 관련 법령상 절차에 따라 이익소각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소각 시점은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취득 결정 전 에스원의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직접 취득한 보통주 416만 2000주(10.95%)와 기타 취득 2만 6939주(0.07%)를 합해 총 418만 8939주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에스원의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 8794억 7858만원, 영업이익은 2030억 9706만원이다. 자본총계는 2026년 6월 말 기준 1조 7188억 1405만원이다.
10월 13일 기준 에스원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20.87%(1만 178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5.80%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8일 기준 6941주로 발행주식 대비 0.0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