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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Health Systems, 보통주 20대 1 주식병합 단행…14일부터 병합 후 기준 거래

나스닥 최소 매수호가 요건 재충족 지원 목적…발행주식수 약 1억 3030만 주에서 650만 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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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피부 건강 솔루션 기업 SkinHealth Systems Inc.(NASDAQ:SKIN, 옛 사명 더 뷰티 헬스 컴퍼니)는 클래스 A 보통주 20주를 1주로 병합하는 20대 1 주식병합(Reverse Stock Split)을 단행했다고 14일(현지시간)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 9일 미국 델라웨어주 국무장관실에 주식병합을 위한 수정 기본정관 개정 증명서를 제출했다. 앞서 9월 22일 열린 특별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은 정관 개정을 승인하고 병합 비율을 5대 1 이상, 20대 1 이하 범위에서 이사회가 정하도록 위임했다. 이사회는 같은 날 비율을 20대 1로 결정했다.

주식병합은 동부시간 기준 14일 0시에 효력이 발생했다. 보통주는 14일 나스닥 캐피털 마켓 개장과 함께 병합 후 기준으로 거래되며, 티커는 기존 'SKIN'을 그대로 쓴다. 병합 후 새 주식식별번호(CUSIP)는 '88331L306'이다.

10월 7일 기준 발행주식수로 계산하면 이번 병합으로 클래스 A 보통주 발행주식수는 약 1억 3030만 주에서 약 650만 주로 줄어들 전망이다. 회사는 이번 병합이 나스닥 상장규정 5550(a)(2)에 따른 최소 매수호가 1달러 요건을 다시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클래스 A 보통주의 총 수권주식 수와 주당 액면가는 바뀌지 않는다.

주식병합은 모든 주주에게 똑같이 적용돼 단주 처리분을 제외하면 주주별 지분율은 달라지지 않는다. 단주에 대해서는 신주를 발행하지 않고 현금으로 지급한다.

명의개서 대리인인 콘티넨털 스톡 트랜스퍼 앤 트러스트 컴퍼니(Continental Stock Transfer & Trust Company)가 등록 주주의 장부기재 계좌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브로커나 은행 등을 통해 주식을 보유한 주주도 해당 기관의 절차에 따라 잔고가 조정되며 일반적으로 별도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

회사가 발행한 2028년 만기 7.95% 전환선순위담보채권의 전환비율도 신탁계약 조건에 따라 20대 1 병합 비율에 맞춰 비례 조정됐다. 회사는 2021년 인센티브 보상 계획과 2021년 종업원 주식구매 계획에 따른 주식 수와 행사가격 등의 조정도 대체로 병합 비율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하며, 정확한 조정 내용은 각 계획과 관련 계약 조건에 따른다고 밝혔다.

SkinHealth Systems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의료 미용 기업으로, 대표 브랜드 하이드라페이셜(Hydrafacial)을 중심으로 기기와 전용 소모품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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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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